어려서 부터 제 귀에서 '노래'가 한번이라도 끊긴 날이 없을 정도로 항상 '노래'속에서 살아 왔습니다.
고등학교 때 밴드를 하면서 더욱 그 사랑은 커져만 갔고 대학교를 입학하고 작곡가 '홍진영'선생님 밑에서
가이드 보컬 활동을 했습니다. 가이드 한 곡으로는 이승철의 '소리쳐', '그사람', '사랑참 어렵다' 박상민의 '울지마요','서른이면',' Come back to me'등 외 다수의 곡들이 있으며 축가 경험도 꾀 있습니다.
노래를 부를수 있는 곳이 있다는것 그리고 그곳에 제가 설수 있다는게 정말 행복한 경험 이라고 생각합니다. 그 곳에 설수 있게 해주시면 정말 감사 하겠습니다.